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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명대사 모음/애니 명언, 명대사

인생에 뼈가되는, 약사의 혼잣말 명언 모음

by Horus(호루스) 2025. 8. 5.

마오마오

 

 

 

누가 말할까보냐, 이 세상은 무지한 사람인척 지내는 편이 살기편해

 

 

 

뤄먼

 

 

 

억측만으로 무언가에 대해 함부로 말을 하면 안된단다

 

 

 

마오마오

 

 

 

성실한 사람일수록 마음을 억제하고, 그 부담은 병으로 바뀌어버리지요

 

 

 

마오마오

 

 

 

아름다운 꽃도 언젠가는 시들어

 

 

 

마오마오

 

 

 

저택은 집주인의 색으로 물든다

 

 

 

가오슌

 

 

 

한 번 그만두었던 곳에 그리 쉽게 되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마오마오

 

 

 

재미있는 이야기라면 사람들은 저절로 귀를 기울이기 마련이니까요

 

 

 

마오마오

 

 

 

손대어지지 않는 꽃이기에 더욱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마오마오

 

 

 

미인이 화내면 무섭구나

 

 

 

리하쿠

 

 

 

언제 만날지도 알 수 없는 여자에게 편지를 보내자. 그저 일방적으로 맞이하러 가는 게 아니라, 그녀의 의사를 듣자. 겉치레뿐인 빈말일지라도 좋아. 그걸 믿고서 나날의 양식으로 삼는거다. 스스로 믿은 길을 밀어붙여 나아갈 뿐이야

 

 

 

진시

 

 

 

색정은 좋다.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으니. 질투도 좋다. 다루기 쉬우니. 성가신 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건지 파악할 수 없는 눈이다

 

 

 

라칸

 

 

 

아무리 한탄한다 한들 시간은 돌아오지 않아

 

 

 

마오마오

 

 

 

어른스럽지 못한 정도가 서로 대화 나누기에는 편해

 

 

 

잉화

 

 

 

유행을 심하게 탄 건 조금만 지나도 전혀 못쓰게 된단 말이지

 

 

 

마오마오

 

 

 

하나하나는 작은 독이지만 그것들이 합쳐지만 어떠한 일이 벌어날 지..

 

 

 

가오슌

 

 

 

쓸 수 있는 패는 많은 편이 좋지

 

 

 

스이레이

 

 

 

죽어도 한가해지진 않아

 

 

 

시스이

 

 

 

이루어지지 않는 소원은 바닥에 가라앉아 다음 축복의 거름이 된대

 

 

 

라칸

 

 

 

어중간한 모습에 어중간한 일처리... 그 꼴로 만사가 다 잘될 거라 생각하시는겁니까?

 

 

 

러우란

 

 

 

원래 너구리는 겁이 많은 짐승이지요. 그렇기에 더욱 상대를 필사적으로 속이려 드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