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뼈가되는, 바이올렛 에버가든 명언 모음

호진스

 

 

 

너는 네가 한 일들로 인해서 몸에 점점 불이 붙어 태워지고 있는 걸 아직 모르고 있어

 

 

 

카틀레야

 

 

 

말에는 앞면과 뒷면이 있어. 입 밖에 나온 말이 전부가 아니야

 

 

 

블루벨

 

 

 

빨리 졸업하고 집에나 가고 싶어

 

 

 

루쿨리야

 

 

 

편지는 때로 수많은 미사여구보다 한 마디 말로 소중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답니다

 

 

 

바이올렛

 

 

 

'사랑해'는 무척이나 용기가 필요한 말이네요

 

 

 

바이올렛

 

 

 

저는 무표정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원래 이렇게 생겼는데요

 

 

 

오스카

 

 

 

아무리 괴로운 모험이더라도 마지막은 해피 엔딩이여야지

 

 

 

호진스

 

 

 

환경이 어쨋든 간에, 경위나 이유가 뭐였간에 저질러왔던 짓들은 지울 수 없어

 

 

 

디트프리트

 

 

 

자기 몸도 못 지키는 주제에 불살이라니 주제를 알아라

 

 

 

바이올렛

 

 

 

전하고 싶은 말은 전할 수 있을 때 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길베르트

 

 

 

바이올렛. 이제 난 네 주인도, 상관도 아니야. 난 널 상처입혔어 난 네가 생각하는 그런 남자가 아니야 좋은 주인도 훌륭한 인간도 아니야. 분명 너에게 어울리지 않아. 그래도... 아직도.. 널 사랑해

 

 

 

데이지

 

 

 

말로는 힘들어도 편지라면 가능할지도 몰라, 나도 솔직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진심을 전하고픈 그 상대는 지금 이 순간에만 존재하니까